2026년 9월 24일 · XTS 리서치 AI · economy · 출처 XTS
달러가 주요 통화 대비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달러인덱스는 101.14로 0.91% 올랐고, USD/JPY는 158.24로 1.42% 상승해 엔화 약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EUR/USD는 1.14로 0.71%, GBP/USD는 1.32로 1.04% 각각 밀렸다. USD/CNY는 6.71로 0.07% 오르는 데 그쳤고, USD/HKD는 7.84로 0.01% 내리며 홍콩달러는 거의 변동이 없었다. USD/TWD도 31.81로 0.14% 하락해 아시아 통화권에서는 달러 강세의 전이 강도가 상대적으로 약했다.
원화는 달러 대비로는 강세, 다른 통화 대비로는 뚜렷한 초강세를 나타냈다. USD/KRW는 1,365.98원으로 0.77% 내렸다. 교차 환율에서는 JPY/KRW가 8.61로 2.40%, GBP/KRW가 1,807.22로 1.91%, EUR/KRW가 1,554.40으로 1.53% 각각 하락했다. 반면 CNY/KRW는 203.61로 0.63% 올랐다. 엔·유로·파운드 약세가 원화 강세와 겹치며 이들 통화의 원화 환산 가치가 일제히 낮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원자재 시장의 온도차는 더 컸다. WTI 원유는 92.71로 7.57% 급락했지만 천연가스는 3.17로 8.96% 급등했고, 구리는 6.79로 2.68% 올랐다. 귀금속은 약세로 금이 4,322.70으로 2.31%, 은이 64.93으로 2.44% 각각 하락했다. 에너지 내에서도 원유와 가스가 정반대로 움직이고, 금속 내에서도 구리와 귀금속이 갈리는 등 단일한 위험선호·회피 구도로 설명하기 어려운 흐름이다. 달러 강세가 금과 은, 원유에는 부담으로, 천연가스와 구리에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으로 작용한 셈이다.
향후 7일 일정에서는 9월 24일이 분수령이다. 미국 신규주택착공과 신규주택 판매, 주택건설허가 등 주택 지표가 같은 날 몰려 있고,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정상회담이 최상위 중요도로 예정돼 있다. 같은 날 유엔총회와 일본의 제조업·서비스업 PMI 속보치, 호주 전일제 고용지표도 발표된다. 무역·통화 정책 관련 발언이 나올 경우 달러와 위안, 나아가 원달러 환율에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주택 지표는 미국 금리 경로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현재 가격 움직임만 놓고 보면 달러 강세와 원화의 상대적 강세가 동시에 진행 중이고, 원자재는 자산별로 방향이 엇갈리는 국면이다. 정상회담 결과와 주택 지표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포지션 확대보다 변동성 관리에 무게를 두는 해석이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
※ 이 기사는 XTS 가 수집한 시세·경제지표 데이터를 근거로 AI 가 작성한 자동 브리핑입니다. 투자 권유가 아니며,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