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4일 · XTS 편집팀 · 해외증시 · 출처 Financial Times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월간 연재 시리즈 'AI 익스체인지(AI Exchange)'를 새로 시작한다. FT는 이미 운영 중인 '테크 익스체인지(Tech Exchange)' 대화 시리즈와 나란히 이 시리즈를 연재한다고 밝혔다.
이 시리즈에서 FT 기자들은 과학자와 개발자, 기업 경영진을 직접 만나 인터뷰한다. 이들이 우리 생활의 여러 측면에서 AI를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는지, 또 어떤 응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는지가 핵심 주제다. 매달 한 차례씩 연재되는 형식이다.
주목할 점은 이 시리즈가 기술 자체의 성능이나 신제품 발표를 다루는 자리가 아니라, AI를 실제로 만들어 쓰는 사람들의 시선을 전달하는 인터뷰 중심 콘텐츠라는 것이다. AI 응용 범위가 산업별로, 그리고 일상의 영역별로 계속 넓어지는 흐름을 배경으로 한다.
한국 투자자에게는 AI 밸류체인의 수요처가 어디로 확장되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해외 1차 정보원이 하나 늘어난다는 의미가 있다. 반도체·서버·전력기기 등 AI 인프라 관련 종목을 보유한 투자자라면, 최종 수요 기업들이 어떤 문제를 풀려 하는지에 대한 인터뷰 내용이 중장기 수요 판단의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다. 다만 연재물 성격상 개별 기업 실적이나 수치가 직접 제시되는지는 회차마다 달라, 특정 종목에 대한 단기 재료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원문: Financial Times
원문: Financial Times — https://www.ft.com/ai-exchange?syn-25a6b1a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