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6일 · XTS 편집팀 · 해외증시 · 출처 Investing.com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선거에 출마한 인도네시아 출신 후보가 미국을 향해 WHO에 다시 합류할 것을 촉구했다. 미국은 앞서 WHO 탈퇴를 통보한 바 있다.
이번 발언은 사무총장 선거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후보는 미국의 복귀가 국제 보건 협력 체계에 필요하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미국 측의 반응이나 구체적인 복귀 조건에 대해서는 알려진 내용이 없다.
WHO는 전 세계 감염병 대응과 백신·의약품 조달, 보건 규범 설정을 담당하는 유엔 산하 기구다. 최대 분담금 부담국 중 하나인 미국이 빠질 경우 재정과 정책 양쪽에서 공백이 생긴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한국 투자자에게 이 사안은 국내 제약·바이오 업종의 중장기 정책 환경과 연결된다. WHO의 백신·의약품 조달 체계와 국제 공중보건 규범은 국내 기업의 해외 임상·허가·수출 경로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미국의 복귀 여부는 글로벌 보건 예산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남는다. 다만 선거 결과나 미국의 결정 시점은 확정되지 않아, 관련 기업 실적에 대한 단정적 해석은 이르다.
원문: Investing.com
원문: Investing.com — https://www.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indonesias-candidate-for-who-chief-calls-on-us-to-rejoin-agency-4933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