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캐나다산 자동차 50% 관세 경고…"업계에 치명적"

2026년 10월 28일 · XTS AI 해설 · 해외증시 · 출처 CNBC

혼다가 캐나다산 자동차와 부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가 50%까지 오를 경우 자동차 산업에 치명적 타격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양국 간 무역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캐나다산 차량·부품 관세를 기존 25%에서 50%로 두 배 인상하겠다고 위협한 데 따른 것이다.

관세율이 두 배로 뛰면 부품이 국경을 여러 차례 오가는 북미 생산 구조에서 비용 부담이 누적된다. 혼다는 캐나다에 생산 거점을 두고 미국 시장을 겨냥해 왔기 때문에 관세 인상은 판매 가격과 수익성 양쪽에 직접 영향을 준다.

한국 투자자 입장에서는 북미 공급망에 의존하는 완성차·부품 기업의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 관건이다. 관세 협상 진행 상황이 미국 내 생산 비중이 높은 업체와 캐나다·멕시코 생산 비중이 큰 업체의 주가를 갈라놓을 수 있어, 국내 자동차 부품주와 미국 판매 노출도가 높은 종목의 흐름을 함께 살필 필요가 있다.

원문: CNBC

원문: CNBC — https://www.cnbc.com/2026/10/27/honda-warns-50percent-canada-auto-tariffs-would-be-catastrophi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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