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3.3%·은 5.6% 급락, WTI 104달러 반등…원달러 1,335원

2026년 11월 1일 · XTS AI 해설 · economy · 출처 XTS

귀금속 가격이 큰 폭으로 밀렸다. 금은 3,898.90으로 3.29% 하락했고 은은 49.28로 5.59% 빠지며 낙폭이 금보다 두 배 가까이 컸다. 위험자산 선호가 살아나는 국면에서 안전자산 수요가 후퇴한 흐름으로 해석된다. 같은 기간 구리도 6.48로 1.50% 내리며 산업금속이 약세를 보인 반면, WTI 원유는 104.12로 2.08% 올라 에너지와 비철금속 간 온도차가 뚜렷했다. 천연가스는 2.90으로 1.83% 하락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좁은 범위에서 약세를 나타냈다. 달러인덱스는 101.96으로 0.07% 내렸고 EUR/USD는 1.12로 0.09%, GBP/USD는 1.34로 0.11% 올랐다. 엔화는 USD/JPY 157.52로 0.20% 강세였고 위안화도 USD/CNY 6.64로 0.24% 절상됐다. 다만 대만달러는 USD/TWD 32.61로 0.69% 약세를 보이며 아시아 통화 내에서도 방향이 갈렸다.

원화는 달러 대비 소폭 강세다. USD/KRW는 1,335.10으로 0.22% 하락했고 EUR/KRW는 1,487.30으로 0.48%, JPY/KRW는 8.44로 0.61% 내렸다. GBP/KRW는 1,783.98로 0.14% 하락했고 CNY/KRW는 200.65로 보합이었다. 유로와 엔화 대비 원화 강세가 달러 대비보다 두드러진 점은 최근의 달러 약세 흐름이 원화에 상대적으로 우호적으로 작용했음을 시사한다.

이번 주 일정은 한국 수출과 중국 제조업 지표에 초점이 맞춰진다. 11월 1일 한국 수출 증가율이 발표되고, 2일에는 한국 S&P 글로벌 제조업 PMI와 중국의 제조업 PMI가 나온다. 중국 지표는 중요도가 높게 분류돼 구리와 원유 등 원자재 가격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같은 날 미국 GDPNow와 건설지출, 독일 소매판매, 호주 건설허가도 예정돼 있다.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귀금속 급락과 유가 반등이 동시에 나타난 점은 금리 경로에 대한 시장의 민감도를 보여준다. 달러인덱스가 102선 아래에 머무는지, 원달러가 1,330원대 초반 흐름을 유지하는지, 그리고 중국 제조업 PMI 결과가 구리·유가에 어떤 방향성을 부여하는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이 기사는 XTS 가 수집한 시세·경제지표 데이터를 근거로 AI 가 작성한 자동 브리핑입니다. 투자 권유가 아니며,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가 외신 보도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해설입니다. 사실관계는 원문 출처에서 확인하세요.